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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즘의 재테크60

[부동산/강의] 내 집 마련 시, 꼭 확인해야하는 입지요소 (Ft. 내집마련 기초반) 내마반 2주차강의는 방랑미쉘님의 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2주차 강의를 듣게 깨달은 점 두가지를 중점적으로 후기를 작성해려고 한다. 1. 내 집 마련시에도 투자할때와 마찬가지로 입지기준을 살펴야 함 2. 지방과 수도권의 차이 내 집 마련에도 ‘입지’가 중요하다 우리는 어떤 행위를 할 때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에 대한 ‘기준’을 세우고, 기준을 충족시킬 ‘수단’을 선택한다. 내 집 마련에 있어 기준은 ‘입지’이며, 입지를 확인하기 위한 노력, 즉 수단은 ‘매물 및 현장확인’이다. 부동산 투자 시 입지가 중요하다는 부분은 익히 들었던 내용이지만, 내 집 마련에 있어서도 입지가 이렇게나 중요하다는 부분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보통 직장과의 거리나 동, 층수, 향을 중요하게 보면서 내집마련을 하는.. 2021. 10. 21.
[유튭/월부] 절약해도 부자 안돼요. 이렇게 투자하셔야 부자됩니다(구해줘월부 재테크 상담) 절약해도 부자 안돼요. 이렇게 투자하셔야 부자됩니다(구해줘월부 재테크 상담) - YouTube [사연] 열심히 시드 모으는 직장인 여자. 현타옵니다. 주변사람들이 티끌모아 티끌이라고, 궁상맞게 살지말고 돈쓰라는 소리를 들음. 이렇게 사는게 맞을까요? [너바나님 조언] 종잣돈 모을때 한 달에 5만원,10만원 쓰고 살았음 자린고비다 짠돌이다 소리 들으면서. 부차처럼 보이지 말고 검소하게 살아야된다고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말해서 그거대로 한 것. 오히려 그때 짠돌이라 했던 친구들이 어떻게 그렇게 돈을 벌었냐고 물어봄 축고할때 공격도 수비도 잘해야하지만, 우승하는 팀은 수비잘하는 팀 재테크에서 원하는 목표 달성하려면 수비가 중요!! 수비는 절대 망하지 않게 하는 것. 아이들한테 너가 버는 것에 50%만 쓰고 나머.. 2021. 10. 21.
[유튭/월부] 하루라도 빨리 알수록 좋은 돈에 관한 진실 [유튜브 링크] (26) 하루라도 빨리 알수록 좋은 돈에 관한 진실 (구해줘월부 재테크 상담) - YouTube [사연] 수원에 사는 대학생. 4인가족. 세후 250만원이 집의 소득. 집에 돈이 3000만원정도 있는 것 같음. 가족들 저 혼자만 집에 대한 조급함이 있음. 현재 시험준비생인데.. 전세로 갈지, 매매로 갈지 고민도 되고 걱정이 많은데 저라도 집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음. [너바나님] 어렸을 때 가정이 가난했음. 대학교때까지 반지하 살았음. 어느 순간부터 부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돈공부를 많이 했음. 50억으로 가는 12단계의 프로세스가 있다. 이거까기 공부를 함. 경제적 자유로 가는 4단계 돈을 버는 단계 돈을 관리하는 단계 돈을 불리는 단계 : 내가 1억의 돈.. 2021. 10. 14.
[유튭/월부] 재테크에 소극적인 가족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 https://www.youtube.com/watch?v=sO7VYHEc8_Q [사연] 남편과 재테크 시그널이 안맞는 사연자. 남편 : 전세로 영원히 살고 돈은 행복하게 쓰면서 살자. 궁상떨면서 살지 말자. 아내 : 열심히 저축하며 신도시 아파트 분양권 매수 .공인중개사 자격증 + 방과 후 교사 지속되는 의견차이에 대한 슬기로운 조언을 구함 [너바나님 조언] 어떤 사람은 노후준비가 먼저고, 어떤 사람은 당장 하루를 행복하게 살고싶은 사람들이 있는 것. 가족끼리 경제관이 안맞는 사람들이 많음. 너바나님도 처음엔 의견차이가 심했음. 너바나님 생각은 같이 해서 열심히 잘사려고 하는건데 왜 반대를 할까? 근데 그때, 한권의 책 을 보고 내 생각이 짧았다는 생각이 들었음. ** 인간관계론 독서후기 보러가기 [도서.. 2021. 10. 13.
[유튭/월부] 영끌하지 않는 적정한 '대출 비율'은 얼마일까? (20) 영끌하지 않고 적정한 대출 비율은 얼마일까?(구해줘월부 내집마련 부동산 고민해결) - YouTube [사연] 시드머니 7천만원. 집 매매가 2억이면 어느정도 대출해도 괜찮은 걸까요? [너나위님 조언] 적정한 대출은 얼마일까? 각각의 사람마다 소득, 자산, 연령에 따라 달라짐 우선 소득에 따라 2억에 대한 적절한 대출을 다름. 연봉이1억이다? 그럼 2억 매수해도 되겠지만, 연봉이 2천이다? 1억이상 대출을 받으면 위험 대출이 정해지면 -> 시드머니도 정해진다. 본인 잉여소득(저축액)의 60% 까지만 원리금상환으로 나가게 셋팅을 해라. **3억이면 원리금균등상환 2.8%라 치면 130정도 상환을 한다. case 1) 월 소득 400이어도 월 지출 100만원 되는 사람 => 무리하는건 아님 case .. 2021. 10. 12.
[월부/유튜브] 지금 사도 괜찮은 집 (Ft. 실거주 매수시 고려할 점) (17) 지금 '이런' 부동산 찾았다면 사셔도 됩니다! (구해줘월부 부동산상담) - YouTube [사연] 결혼 후 왕복 4시간 출퇴근 길 부천에 맞춰 30년 주공아파트 14평형 매매 후 6년을 버틴 상황. 아이를 낳은 후 인천 계양구 쪽으로 이사를 고민. but 그 사이 가격이 올라 갈아타기가 어려워진 상황 현 시점, 재건축을 기다리며 전세를 놓고 기다릴지 vs 매도를 하고 실거주 갈아타기를 할지 고민. 정리하면 3억 9천만원 정도 남게 되고, 맞벌이 월 730정도 벌고 있으며 한 달에 230정도 적금 가능 현대 대출 가능한 선에서 6억 3천 선의 아파트 찾는중. 부천, 인천 중 25평이상 초품아 아파트를 찾고 있음 [너나위님 조언] 지금 이 아파트는 3억 정도 가까이 오른 상황(처음 매수당시보다) 내.. 2021. 10. 10.
[부동산/강의]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Ft. 월부) ‘집 값이 너무 올랐는데.. 내 집 마련, 지금이라도 해야 되나?’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 아닐까 싶다. 나 역시 한 치솟는 집값을 보며 막연한 두려움과 함께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10억은 훌쩍 넘는 서울의 집 값.. 직장과 가까운 경기도 외곽도 20평대도 7,8억씩 한다는 사실을 알게됐을 때 정말이지 많이 조급했다. 내가 과연 30대가 된다해도 집을 살수나 있을까? 더 늦기 전에 지금 모은 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아파트를 사야하지 않을까? 그런데 하락장이 오면 어떡하지? 등등 쌓여가는 걱정에 월부카페의 내집마련/전세 QnA 게시판을 들락날락거리고, 유튜브에 '소형평수 부동산 매수' 를 검색하며 저와 비슷한 사례가 있을지 온 인터넷을 뒤졌던 기억이 난다. 요즘 많이 보이는 "20~30 대까지 번.. 2021. 10. 10.
[월부/유튜브] 빌라 전세 계약 주의점 3가지, 이거 모르면 1억 잃는다 https://youtu.be/6WwUI50PCHM 사연내용 동생이 화곡동 전세사기 사건의 피해자. 전세로 살고 있다가 만기가 되어 이사를 하려 부동산을 알아보려했는데 피해자라는 것을 알게 됨. 직장은 영등포구청역 부근. 현재 청약 점수가 높은 상황. 청약을 통해 집을 구해야될지, 경매로 집을 떠안아야 할지 고민인 상황 참고) 화곡동 전세사기사건이란? 500채 가진 집주인이 왜 반지하 살지? 빌라 전세금 먹튀 주의보! | 일요신문 (ilyo.co.kr) 500채 가진 집주인이 왜 반지하 살지? 빌라 전세금 먹튀 주의보! [일요신문] “200채는 하수예요. 600채, 800채도 있어요.” 2019년 6월 서울 강서구 화곡동 일대에선 한바탕 난리가 났다. 빌라 전세 입주민들의 전세자금이 한 번에 날아가게 생.. 2021. 10. 8.
[월부/유튜브] 헝다그룹사태, 우리에게 미칠 영향은? (Ft.증시, 부동산) ■ 영상 보러가기 (7) 헝다 파산위기, 대한민국 부동산 이렇게 됩니다 (구해줘월부 부동산상담) - YouTub ■ 내용정리 도대체 헝다가 무슨 회사야? 헝다는 중국 제2의 부동산 개발업체다. (큰 회사) 글로벌 500대 기업 중 하나다. (규모가 어마무시) 홍콩증시에 상장돼 있으며, 중국 남부 도시 선전에 본사를 두고 있다. 고용직원은 약 25만명에 이른다. 부동산 개발회사(신도시 만들어서 파는 곳)인데 문어발식 경영을 했고, 빚이 많은 회사. 부채가 3000억달라. (350조 수준) . 우리나라 GDP 작년 기준 1500조... 현재 빚은 잔뜩 있고, 유동성이 안도는 상태... 3개월간 주가가 80%가 빠짐. 중국 정부 개입할까? 중국 정부는 헝다그룹에 대한 직접 지원을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S&P가.. 2021.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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