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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5

[미라클모닝] 긍정의 한 줄 - 숨겨진 이미지 내 눈에는 엉망으로 보이는 화단이 다른사람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럽고 훌륭한 화단으로 보일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는 따분하게 보이는 남자라도 그를 사랑하는 여인에게는 지혜롭고 다정한 사람으로 보일 것이다. 모든 것은 보는 시각에 달려 있다. 엉망이라고 생각했던 화단도 누군가가 아름답다고 지적해 주면 그 화단은 결코 예전과 똑같아 보이지 않는다. 따분하게 생각했던 사람 역시 달리 보면 지혜롭고 자상한 사람임을 알게 될 것이다. - 中 2021. 10. 7.
[미라클 모닝] 9/30 긍정의 한 줄 - 시각을 바꿔보자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中 잡초와 꽃의 다른 점은 단 한 가지, 보는 사람의 눈이다. 사람들이 잡초로 취급하는 민들레는 화단에 곱게 핀 데이지나 백일홍보다 결코 열등하지 않다. 민들레는 화사한 노란 꽃입을 자랑하다 어느새 하얀 솜털 공이 되어 부드러운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 그러나 백일홍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 우리의 인생에도 잡초가 있다. 내게 만겨진 힘든 일, 대하기 껄끄러운 사람, 어려운 시기 등. 이러한 것들을 인생의 잡초가 아닌 꽃으로 보고, 그것을 즐기는 것은 어떨까? 2021. 9. 30.
[미라클모닝] 9/29 긍정의 한 줄 - 마음에 품은 사랑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中 사랑에 빠지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사랑하기만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사랑에 빠질 때는 그 사랑이 내게도 돌아와 주기를 갈망한다. 그러나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아무런 부담 없이 상대를 위하여 아껴 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사랑할 때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성취하고 싶은 것들이 많겠지만, 그 무엇보다 사랑하는 것, 그리고 제대로 사랑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2021. 9. 29.
[미라클모닝] 9/28 긍정의 한 줄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中 혀는 무서운 흉기가 될 수 있다. 혀는 총보다 더 큰 고통을 초래할 수 있다. 몇 마디 혼한 말이 다른 사람을 슬픔에 빠지거나 분노에 떨게 한다. 꾸줄이나 비난을 할수록 그 말을 듣는 사람은 자신을 초라하고 무능력하게 생각한다. 다른 사람을 초라하게 해서 내게 얻는 이득은 아무것도 없다. 함한 말을 내뱉을 때 잠시 맛보는 만족감은 금세 사라지고, 그 말이 남긴 상터와 고통은 오래 맴돌다가 언젠가는 내게 되돌아온다. 2021. 9. 28.
[미라클 모닝] 9/27 긍정의 한 줄 - 도움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中 "내가 도와줄 게 있으면 뭐든지 말해"는 쓸데없는 말이다. 병에 걸리거나, 슬프거나, 곤경에 처한 사람들은 무엇을 도와달라고 말하기 힘들다. 그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고민한 뒤에 조용히 도와주어라. 힘든 때는 집안 청소를 하거나, 아이를 돌봐 주는 등 평범하고 간단한 일도 제대로 하기 힘들다. 그를 도와주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 오픈채팅방 참여링크 행복한 부자로 가는길🥰 #긍정나눔 #도서추천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 #동기부여 open.kakao.com 2021.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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