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KB주택가격동향 기준 시세표 (21.07기준) & 시계열 다운받는 방법 안내

21년도 7월 KB주택가격동향 자료를 바탕으로 시세표를 작성하였다. 

 

■ KB 주택가격동향 RAW DATA 확인하는 방법 

 

1. KB 국민은행 리브 부동산 홈페이지 접속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 - 부동산시세의 모든 것

 

2. 왼쪽 상단 '三'자 버튼 클릭 

 

3. 'KB 통계' 아이콘 클릭 

 

4. 통계/ 리포트 中 월간 KB주택가격동향 탭 클릭 후 최신 자료로 다운로드하기 

 

5. 혹은 위의 방법이 귀찮다!!   7월 리포트에 바로 접속하고 싶다면 하기 링크로 다운받으면 된다. :)

통계/리포트[월간 KB주택가격동향] ( KB부동산(LiivON)모바일웹 | 뉴스·자료실 | 통계/리포트 | 통계/리포트[월간 KB주택가격동향] ) (kb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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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시세표  

수도권 시세표 (21.07 기준)

 

역시 강남 3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가 서울권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보인다.

눈에 띄는 것은 과천시의 평당가. 과천이 이렇게나 높았다고?! 강남- 서초 뒤를 잇는다는게 충격이다. 현재 신축아파트들이 대거 입주 상태 + 남은 단지들도 재건축 이슈가 활발한 것에 이유가 있다고 본다. (이래서 과천은 서울이라고 보는구나...)  

서울 25개 구 중 전세가율이 65% 넘는 지역은 없으며, 경기도 쪽으로 눈을 돌리면 파주, 일산, 김포, 남양주, 하남, 인천, 안산, 수원의 구들 중 대부분이 65% 를 넘는 모습을 보인다. 

 

■ 광역시 시세표 

 

광역시 시세표 (21.07 기준)

 

광역시의 평당가는 대부분 천만원대이다. 부산 수영구가 광역시 중 독보적인 평당가(2788만)을 보이며 그 뒤를 부산 해운다구(2237만원)와 대구 수성구 (2069만원)가 잇는다.  

광역시의 전세가율은 서울 대비 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지방 (인구 50만 이상) 시세표 

지방 50만 이상 도시 시세표(21.07 기준)

 

지방은 창원의 의창구 / 성산구를 제외 평당가가 1000만원을 넘지 않고 있다.  

현 시점에서는 유일하게 지방만이 전세가율 80%이상 투자범위로 들어오는 모습이다. 

(다들 지방으로 달려가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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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눈으로 확인하고 오니 전국의 평당가가 좀 더 명확해진다.

실력을 키워서 인사이트도 넓혀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