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탐욕지수1 [주식] 금리 급등하지만 않으면 주가 괜찮다 (ft. fear & greed index) 요새 부동산 공부로 바빠서 주식시장 관찰을 자주 못한는 편이나, 최근 나스닥 지수가 많이 빠진 것을 확인했다. S&P 전체로 보면 시장은 상승이나, 나스닥 개별지수만 본다면 -0.24% 하락. 특히 최근 반도체 및 대형기술주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금리 상승 속도 우려가 작용한 것이다. 늘 그렇듯 시장은 금리이슈라는 매크로적 요소가 작용하면 어김없이 주가가 빠진다. 공포 탐욕 지수를 봤을 때도 겁이난 시장의 모습을 알 수 있다. (왼쪽 fear에 가까워 질수록 시장이 겁먹고 얼어붙었다는 의미) 현재 fear index 는 28 수준. 현재 여러가지 증시 이슈가 있긴 하지만 아직 이 정도 금리로는 겁먹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 (넘 낙관적인가) 올 초만 하더라도 금리이슈로 시장이 발작을 일으켰으나 .. 2021. 9.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