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임장1 첫 부동산 임장을 다녀오다 - 안산으로 떠난 임장여행 오늘은 내 생에 최초로 부동산 임장을 다녀온 역사적인 날이다^^// 임장 여행을 떠난 장소는 안산! 안산은 직장과의 위치와 내 자본을 고려한 1순위 지역이었다. 상록구 성포동, 단원구 고잔동, 단원구 호수동의 실매물이 있는 곳 위주로 돌아다녔는데 (실매물도 거의 없다^.ㅠ..) 지도상으론 거리가 가까워 보였지만 오랜만에 많이 걸어서 그런지 진이 쏙 빠졌다. 임장은 생각보다 많은 체력을 요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헬스 더 열심히 해야지.. 안산은 살면서 처음 가본 동네였는데, 지도를 보며 막연히 떠올렸던 동네의 이미지와 걸어 다니며 눈으로 본 동네의 이미지는 꽤나 차이가 있었다. 실제 부동산에 들어가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새롭게 알게 된 정보들도 있었다. '아, 이래서 발품이 중요하다고 하는구나.. 2021. 5. 6. 이전 1 다음 반응형